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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줄거리, 예고

재벌집 막내아들 1회 줄거리

by 영피오니 2022.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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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지난주부터 방영을 하고 있습니다. 기대만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1회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에대한 정보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재벌집막내아들 송중기드라마 몇부작?재방송 언제?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드라마로 방송 전에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웹툰 원작으로 현실적인 드라마와는 살짝 다른 느낌의 드라마입니다. 특이하게도 금. 토. 일 3일 연속 방송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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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 줄거리-

순양가의 뒷처리 전문인 윤 팀장(송중기)은 순양을 위해서 사는 사람 같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예요. 순양 공화국이 아니라!'

 

순양에 몸 바쳐 일하는 윤 팀장이 있는가 하면 순양의 비리란 비리는 어떻게 해서든 다 밝히겠노라 다짐하는 서민영 검사(신현빈)

 

오늘은~ 순양의 중요한 행사가 있는 날!

윤 팀장은 행사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한다.

우연히 마주친 신대리는 윤 팀장을 동경하는 한 신입 직원이다. 

 

'저도다 알아버렸습니다.'

같은 시각! 회장실에서 회장 진영기의 아들 진성준은 회장 승계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하고 뒤를 돌아서는데!

심하게 충격을 받은 회장 진영기는 쓰러지고, 아들 진성준은 그 자리에서 도망을 가버린다.

 

도망간 진성준을 잡아오라는 진도준의 와이프 모현민!

행사시간까지 데리고 오지 않으면 윤 팀장도 역시 순양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

 

진성준한테 맞기까지 한 윤 팀장은 떨리지만 침착한 목소리로 지금 가면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고, 별일없이 행사는 진행될 수 있다고 그를 설득한다.

 

윤팀장 덕에 행사는 무사하게 진행되고!

 

그래서 떫떠름한 순양가 사람들

 

'윤 팀장이 무슨 순양가 오른팔이야?! 오른팔에 낀 흰목장갑이면 몰라도'

윤팀장이 엿듣고 있는지도 모르고 험담 까는 직원들 중 그래도 신대리는 윤 팀장의 편을 들어준다.

 

행사가 끝나고 겨우 밥 좀 먹나 했더니

쓰러진 회장님의 병실 화장실이 고장 났다고 호출한 회장 사모 손정래

 

나 경우 하난 바른 사람이에요!

밥 먹는 애 불러서 화장실 고치도록 시키고, 체면을 돈으로 세우려는 손정래

 

오늘은 윤 팀장 엄마의 제삿날

집을 보아하니 흑 수저 임에 틀림없고, 집안 분위기도 침침할 뿐이다.

 

일도 이제 자리 잡았으니 장가도 가고 아이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말에

발끈하는 윤 팀장! 

화가 나서 밥도 먹지 않고, 집을 나선다. 윤 팀장은 아마 흑수저를 물려주기 싫은 마음이 크지 않을까 싶다.

 

순양의 비리를 캐기 위해 순양 사무실을 압수수색을 하기 시작한 서검사!

 

이미 윤 팀장은 눈치채고! 다 숨겨놓았지요~~!

이 정도로 윤 팀장은 능력자였다.

 

쓰러진 회장님의 병실에 모여있는 진 회장의 동생들

그나마 가장 인간적인 순양가의 셋째 아들 진윤기는 따뜻하게 윤 팀장을 대해 준다.

 

'난 그날 사고의 진실을 알아야겠어요!'

갑자기 병실에 나타난 셋째 며느리 진윤기의 와이프 이해인은 자신의 외아들이 죽은 이유를 꼭 찾아내겠다고 

그리고! 내 아들의 진실을 아는 사람에게는 지분을 모두 양도하겠다고 진씨 사 남매에게 선포를 한다. 

이때 다들 동공 흔들림 (지분=세력)

 

한편 순양 빌딩에서는 윤 팀장이 알아낸 비리를 상사에게 이야기 하지만!

그 상사는 입 다물고 있으라고 차분~하게 그의 제안을 거절한다.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 않던 윤 팀장에게 다시 기회는 온다!

행사 사건을 잘 처리해 준 윤 팀장에게 진성준 부회장은 고맙다고 하고, 이때다 싶어 윤 팀장은 비리를 이야기한다. (비리 = 외국계 페이퍼 컴퍼니에 비리자금 좀 넣어 둠)

 

'날 상사로 인정하지 않거나, 아니면 다른 마음이 생겼거나'

윤 팀장의 상사는 이 상황을 알면서도 진성준 부회장에게 말하지 않았고,

거기에 실망한 진성준부회장은 결국! 윤팀장의 상사를 자르고 ...

순양에 충성한 윤 팀장은 지금은 남아있게 되었고, 상사는 떠나게 되었다. (복선이었나?)

 

'윤 팀장이 꼬리표 떼고 세탁해서 가지고 오겠다고?'

그렇다~ 결국 윤 팀장은 비리를 알아낸 덕에 직접 그 돈을 가지고 오겠다고 외국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튀르키예에서 비리자금을 윤 팀장의 계좌로 받아오는데....!

 

한국으로 돌아가려던 윤 팀장에게 수상한 놈들이 쫓아온다.

 

정신 차려 보니 그는 생사의 기로에 서 있게 되고!

 

'신대리가 여길 어떻게?'

 

'팀장님이 그러셨잖아요.

윗선의 명령에 그 어떤 판단도, 질문도 하지 말라고요'

 

그렇게.. 그는 죽음+배신을 당하게 된다...!

 

어? 나 죽은 거 아니었어?

눈떠보니 한 차 안!

앞 좌석엔 부모님들처럼 보이는 사람과, 형처럼 보이는 사람이 옆에 앉아있다.

자세히 보니~

그들은!

순양가의 셋째 아들과 며느리가 아닌가?

내 부모라고???!!

 

 

정신 차려 보니~

전설의 회장님! 진양 철의 실물을 영접하고 있었다~~!!!!

 

 

 

재벌집 막내아들 2회 줄거리

재벌집 막내아들 1회 줄거리 송중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지난주부터 방영을 하고 있습니다. 기대만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1회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에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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