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픽한 간식모음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자주 먹는 간식이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실 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연예인들이 픽한 간식을 모아 봤습니다.

 

 

[태연의 픽 밀크덧]

식품 유형은 초콜릿 가공품 이지만, 카라멜에 가깝다고 합니다.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당충전을 하실 때 가방에 쏙쏙 넣고 다니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2,000~2,800원선 입니다. 다이소 뿐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문가영의 킨더 초콜릿 봉봉]

이미 한국에서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킨더 초콜릿 중에서 문가영님이 좋아하는 초콜릿은

가운데 아몬드가 들어가 킨더초콜릿 봉봉 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판매되지 않기때문에 직구해서 먹는다고 하는데요.

보통 가격은 200g 배송비포함 12,000원선 입니다.

 

 

[아이유의 명란김]

정말 특이한 간식인 것 같습니다.

아주 짭짤하니 맛있어서 밥반찬 뿐 아니라 안주, 간식으로도 안성맞춤 일 것 같습니다. 

아이유가 픽한 제품음 '하동녹차 명란김'인데요. 16봉에 배송비 포함 1만원 전후 입니다.

 

 

[다솜의 아이스 붐 피치]

입안을 시원하게 해주는 캔디라고 합니다. 왠지 목이 답답할 때 좋을 것 같습니다.

흡연자뿐 아니라 구취제거용으로도 사랑받는 캔디입니다.

무설탕이라 특히 건강을 생각하시는분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소량씩 들어있어 가방에 부담없이 넣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가격은 한병당 850원~1000원선 입니다.

 

 

[김민주의 고디바 펄 초콜릿]

고디바는 이미 초콜릿으로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맛은 밀크, 다크, 카푸치노 세종류의 맛이 있습니다.

보통 면세점 초콜릿이라고 하여 외국여행 후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한통에 14,000원대 입니다.

 

 

[장원영의 카카오닙스]

노화 방지에 탁월한 카카오닙스를 먹기 편하게 만들어 놓은 간식 이라고 합니다.

은은한 초콜릿향과 쌉쌀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한봉지당 10,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유라의 비빌 엑스트라 스트롱 캔디]

비빌 엑스트로 스트롱 캔디는 무설탕 캔디로 목아플때 한번씩 먹으면 좋은 캔디 입니다.

독일제품으로 성분역시 나쁘지 않은 제품으로 이미 국내에서도 '비빌캔디'로 유명합니다.

비빌캔디로는 카라멜 맛, 딸기맛, 레몬 맛등 여러가지 맛이 있습니다. 

비빌 엑스트라 롱 캔디는 시원한 맛 입니다.

한박스에 4,000원선 입니다.

 

 

[수현의 카발리에 헤이즐넛 초콜릿]

무설탕 스테비아 초콜릿으로 칼로리 부담이 덜한 초콜릿입니다. 

뿐만아니라 헤이즐넛이 들어있어, 고소한 맛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3,000원선 입니다.

 

 

[이지아의 트레핀 벨기에 버터토피]

카라멜 이지만 버터향이 고급지게 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크기도 적당히 커서 하나만으로도 당충전이 된다고 하네요.

코스트코 카라멜로도 유명 합니다.

1.5kg에 13,000원~16,000원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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